리뷰 비트수달 2024. 2. 15. 14:25
10년만에 데스크탑 컴퓨터 구입 - 조립식 컴퓨터 10년만에 데스크탑 컴퓨터를 구매했습니다. 구매처는 봉팔이 컴퓨터 카페를 통해서 구입했습니다. 다나와 최저가로 견적을 받을 수 있고 10만원의 조립비가 추가됩니다. 택배로 받았고 현재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윈도우는 설치되어서 오는데, 씨디키는 따로 사야합니다. 씨디키는 5천원에 구매해서 입력하고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봉팔이 컴퓨터 광고 아닙니다. 내돈내산 입니다^^ https://cafe.naver.com/bscorgi 봉팔이컴퓨터(봉팔컴) : 네이버 카페 컴퓨터, 새컴퓨터, 봉팔이컴퓨터, 중고컴퓨터, 모니터, 중고모니터 cafe.naver.com 10년 만에 컴퓨터를 바꾸게 된 계기 사실 10년이 지나도 컴퓨터를 사용하는 데에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리뷰 비트수달 2023. 1. 2. 22:08
2023년이 되면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려고 마음먹고 있던 중이었는데 쿠팡에서 좋은 할인기회가 있어 바로 구입을 했습니다. 무려 10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할인 쿠폰입니다. 가입은 되어 있어야 합니다. 맥북, 아이패드 등 최근 인기있는 모든 전자기기를 대상으로 하는 것으로 보이며 기존의 타겟할인쿠폰보다 더 광범위한 할인 쿠폰 행사로 보입니다. 저는 바로 10만원 쿠폰 발급받아서 구입하는데에 썼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1 4세대 128기가 와이파이모델 (스페이스그레이)로 구입하였습니다. 애플펜슬 17만원까지 합해서 약 120만원 가격에 구입을 했습니다. 아이패드만의 구입가격은 102만원이었습니다. 아이패드 프로 11 4세대 128기가 와이파이 모델 최저가가 110만원대였는데 10만원 쿠폰 할인으로 ..
리뷰 비트수달 2022. 12. 20. 21:15
아이패드 프로를 구입하려고 여러가지 리뷰를 봤는데, 역시 6세대 12.9를 살것인지 11형 4세대를 살것인지 고민이 많이 됐다. 처음에는 별 다른 생각없이 제일 좋고 큰 12.9 6세대를 사려고 했었는데, 조금 더 생각해보니 12.9를 사게 되면 후회할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 이유는 아래와 같다. 1. 너무 무겁다 아이패드 프로 6세대 12.9는 무게가 641g 이고, 11형은 471g 이다. 사실 무게의 수치가 중요한것이 아니고 실제 사용한 사람들의 느낌이 중요하다. 실제 사용한 사람들은 12.9는 굉장히 크고 무거워서 휴대하고 다니기에는 상당히 불편하다고 한다. 거의 집에서만 사용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 부분이 결정적으로 마음을 돌리게 된 이유이다. 2. 오버 스펙이다. 내가 아이패드 프로를 사..
리뷰 비트수달 2022. 12. 17. 20:52
★ 탈모약을 먹기 시작하기 까지 나는 어렸을 때부터 머리숱이 적은 편이었다. 특히 정수리 쪽이 많이 비어보인다는 말을 많이 들었다. 적은 숱이라도 그나마 유지는 되고 있었기 때문에 별 어려움 없이(?) 살고 있었는데 삼십대 초반이 되니 갑자기 머리가 많이 빠지는 느낌이 들었다. 가장 크게 느낀 부분은 앞머리였다.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적어지면서 앞머리까지 눈에 띄게 머리숱이 작아졌는데, 머리숱이 작아지니 앞머리가 듬성듬성해서 깔끔하게 정리가 안될 정도였다. 더 늦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에 인터넷을 찾아본 결과 무조건 탈모약을 먹어야 겠다는 결론을 얻었다. 그래서 피부과 병원에가서 처방을 받아서 탈모약을 샀다. 피부과 병원 의사마다 다 다른데 어떤 의사는 1개월치만 처방해주는 의사가 있고, 어떤 의사는 6개월까..
리뷰 비트수달 2022. 12. 13. 22:49
사무실에서는 필수적으로 핸드폰을 충전하게 된다. 선으로 충전을 하든, 무선패드로 충전을 하든 거치대로 충전을 하든 어떤 방법으로든지 말이다. 하지만 각각 방법마다 장단점이 존재한다. 유선으로 충전을 할 경우 빠르고 발열도 없고 잭의 가격도 싸지만 불편하다. 무선으로 할 경우 비싸고 발열이 생기고 느리다. 하지만 초텍의 마그네틱 무선충전기는 3~5만원대의 가격을 지불한다면 단점이 없는 무선 충전기를 경험할 수 있다.\ 내가 구입하여 사용한 모델은 초텍 마그네틱 무선충전기 T-581-F 이다. 처음 초텍의 마그네틱 무선충전기를 알게 된 것은 잇섭 유튜브를 통해서이다. 연말 결산 영상이었는데, 이 초텍의 마그네틱 무선충전기를 극찬을 하더라. 그래서 마그네틱 충전기능이 아이폰에 생긴 이후로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
리뷰 비트수달 2020. 4. 7. 10:22
천안사랑카드가 오늘(2020년 4월 7일) 출시되었다. 천안사랑카드란 천안시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추진하는 사업 중 하나로 충전식 선불(IC)카드 인데 한달동안 무려 캐시백 10프로를 해준다! 최고 금액 한도는 50만원이다. 즉 한달동안 50만원을 천안사랑카드를 통해서 지출하면 5만원을 돌려준다는 뜻! 한달이후에도 6프로 캐시백 혜택은 계속된다. 천안사랑카드는 전용앱에서 발급신청할 수도 있고 판매대행점 30개소(농협은행, 단위농협)에서 바로 발급이 가능하다. 발급하면서 현금으로 바로 충전할 수도 있고, 차후에 앱을 통해서 금액을 충전할 수도 있다. 앱을 써보니 아주 깔끔하게 정리가 되어있어서 편했다. 사용처는 천안시 소재 신용카드 사용이 가능한 모든 점포이다. 하지만!!! 대형마트, 준대규모점포, 유흥업소,..
리뷰 비트수달 2020. 3. 14. 12:58
편스토랑 6대 우승메뉴인 수란덮밥을 출시되자 마자 먹어보았다. 2020.3.14.(토) 오전에 전국 씨유 편의점에 입고가 되었다. 수란덮밥은 만능간장 소스에 수란을 비벼먹는 아주 흔하면서도 흔하지 않은(?) 메뉴이다. 일단 100% 우리쌀, 유자, 우리계란으로 만든다는 것으로 보아 씨유에서 편스토랑 상품에 신경을 아주 많이 쓰는것이 느껴진다. 조리방법은 간단하다. 동봉된 햇반과 간장소스를 용기에 넣고 전자렌지에 1분30초 돌린 후 수란을 까서 넣고 비벼먹으면 된다. 비벼먹을 때 취향에 따라 동봉된 와사비를 넣어서 먹어도 된다. 칼로리는 445Kcal 이고 생와사비는 중국산이다. 가격은 4,200원으로 역대 편스토랑 우승상품 중 가장 비싼편에 속한다. 수란을 깨서 넣을 때 약간 신기하다. 덮밥류에서는 수란..
리뷰 비트수달 2019. 12. 12. 17:44
아주 오래전에 요미 등쿠션을 구입해서 사용한 적이 있다. 몇일 사용하다가 효과가 없는것같아 계속해서 쓰지않았다. 최근에 다시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고, 운동을 게을리하면서 허리통증이 조금씩 쌓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던차에 우연히 자세교정방석이 있는 의자에 앉아보았는데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등쿠션뿐만아니라 자세교정방석까지 있으니까 자세가 무너지지 않고 유지되는 느낌이있었다. 알아보니 펠비스튜너 라는 브랜드의 제품이었다. 건강에 관련한 것은 돈을 아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자세교정방석을 사는 김에 펠비스튜너에서 같이 파는 허리쿠션까지 같이 구입했다. 두개다 3만원대의 가격이었고 두개다 주문하니 7만원정도 들었다. (인터넷 쇼핑몰 기준) 사무실 의자에 장착하고 하루동안 ..
리뷰 비트수달 2019. 12. 3. 14:12
● 브라이언 오르테가는 누구? - 이름 : 브라이언 마틴 오르테가(Brian Martin Ortega) - 국적 : 미국 - 생년월일 : 1991.02.21. 만28세 - 전적 : 16전 14승 1패 1무효 - 체격 : 175cm / 66kg - 랭킹 : 페더급 2위 ● 소개 - 현재 UFC 페더급에서 가장 주목받는 서브미션 스페셜리스트 - 신성으로 같이 주목받았던 랭커인 모이카노와 컵 스완슨을 길로틴으로 제압 - 프랭키 에드가까지 잡아내며 현재 돌풍을 일으키는 중 - 페더급 챔피언인 할로웨이를 제외 하면 거의 페더급 최강이라고 봐도 무방 ● 스타일 - 서브미션의 스페셜리스트. 경기 막판에 서브미션으로 여러번 역전승을 거둠 - 주짓수 기술이 예술의 경지라 밀리는 경기에서도 갑자기 주짓수 기술로 상대를 탭..
리뷰 비트수달 2019. 12. 1. 10:26
가성비 극강의 블루투스 무선 이어폰 QCY-T5을 구입하여 사용해봤다. 1만원대의 QCY-T1 을 사서 너무 만족하면서 잘 쓰고 있었기 때문에 하나를 더 사려고 했는데 상위버전인 QCY-T5도 가격이 현재 2만원대로 떨어졌기때문에 바로 샀다. ★ 사용후기 - QCY-T1 과는 다르게 외형이 에어팟과 비슷하다. 솔직히 에어팟 짭 느낌이 강하다. 크기도 약간 큰 느낌. - 이러한 외형덕분에 QCY-T1 보다 귀에 쑥 들어가는 느낌이 부족하다. 콩나물 다리가 걸리는 느낌. - 나는 솔직히 에어팟을 구입해놓고 귀에서 흘러내려서 안썼기 때문에 QCY-T1을 더 선호한다. - 통화품질은 QCY-T1 보다 조금 더 나은 것같다. QCY-T1은 솔직히 통화할 때는 별로다. - 에어팟 같은 경우에는 통화할 때 통화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