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소식 비트수달 2019. 8. 1. 14:31
한마디로 말해서 주차장은 무료인데, 예전에 가까운 주차장은 못쓴다는 말.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고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가면 된다. 위의 이미지를 자세히 보면 제1~3주차장 승차장이 있다.
공연 소식 비트수달 2019. 7. 31. 13:38
2019.10.5.(토) ~ 2019.10.6.(일) 88올림픽공원 1일차 라인업 STING CARLY RAE JEPSEN LUKASGRAHAM 2일차 라인업 이적 GALLANT 존박 ADY SULEIMAN JAKUBI
공연 소식 비트수달 2019. 7. 31. 00:08
THE FRAY 의 최근 공연 셋리스트. THE FRAY는 최근에 공연을 많이 하지 않은듯하다. 이 셋리스트는 2018년 9월 미국에서의 공연 셋리스트이며, 이 셋리스트와 거의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셋리스트는 거의 비슷할 것 같다.
공연 소식 비트수달 2019. 7. 31. 00:02
투도어시네마클럽의 최근 공연 셋리스트. 이 공연은 7월 8일 오스트리아에서의 공연 셋리스트이다. 2019 펜타포트락페스티벌 타임테이블 상 공연시간이 60분인 것으로 볼 때 이 셋리스트와 비슷할 것 같다.
공연 소식 비트수달 2019. 7. 30. 22:03
2019 펜타포트 락페스티벌 타임테이블이 드디어(이제서야) 공개되었습니다. 최종 라인업 발표가 있을것처럼 하더니, 어물쩡 타임테이블을 발표하네요(시기상 예측은 했었지만) 투도어시네마클럽이 서브헤드라 공연시간이 60분 밖에 안된다는 것이 너무 슬프지만,, 그래도 올해 펜타 기대 해봅니다!!
공연 소식 비트수달 2019. 7. 30. 14:32
난지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대표(?) 가을 락페 렛츠락페스티벌이 올해도 어김없이 열린다. 2017 렛츠락 페스티벌 때에 라인업도 좋고, 날씨도 좋아서 굉장히 만족스러웠다. 난지한강공원이 개인 자동차를 가져가도 주차가 아예 불가능한것은 아니기때문에 매번 차를 타고 편안하게 갔다왔다. 올해 라인업은 조금 내 취햐을 비껴간것같아 크게 끌리진 않지만, 여전히 탄탄한 라인업을 꾸준히 발표한다.
공연 소식 비트수달 2019. 7. 30. 09:32
10cm, 새소년, 잔나비, 카더가든, SURL, god, 장범준 등등 정말 취향을 저격하는 라인업. 한강난지공원에서 동해와 경주로 장소를 확장해가는 그린플러그드의 새로운 시도가 반갑다. 계속해서 발전해갔으면 한다.
공연 소식 비트수달 2019. 7. 29. 23:43
2019 홀리데이랜드 라인업으로 내한공연을 하게 된 앤 마리는 영국 아티스트 입니다. 특이하게 가라테 챔피언 출신이기도 하다죠. 클린 밴딧의 Rockabye를 피처링하기도 했고 루디멘탈과 함께 활동을 하면서 인지도를 높혀가기도 했습니다. 2019년 7월 28일 홀리데이랜드 페스티벌에서 21:00에 공연이 시작되는 것으로 되어있었지만 갑자기 우천으로 인한 "뮤지션의 요청"으로 공연이 취소되었다고 공지가 나게됩니다. 하지만 그것은 주최측의 거짓말로 드러나게되었습니다. 앤 마리는 트위터를 통해 주최 측에게 "만약 무대가 무너져 사망자가 나올 시, 앤마리 측이 책임지겠다는 각서에 서명하라"는 요구를 듣게되면서 공연을 못하게 된것이었습니다. 아무리 비가 왔다지만 공연 직전 저렇게 무리한 요구를 한 주최측의 태도는..
공연 소식 비트수달 2019. 7. 29. 23:03
올해 신생 락페스티벌로써 헤비록 리스너들에게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2019 강원락페의 타임테이블이 공개되었습니다. 헤비한 라인업, 강원도 인제라는 새로운 장소, 잘 준비된 듯한 운영 및 홍보 여러모로 기대되는 락페스티벌인데, 흥했으면 좋겠습니다!!
공연 소식 비트수달 2019. 7. 27. 23:33
올해 처음으로 유료로 전환 된 부산국제락페스티벌 최종라인업입니다. 라인업 발표 초기에 THE CHEMICAL BROTHERS를 발표해서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었습니다. 계속되는 추가 라인업 발표에서 SYSTEM OF A DOWN을 공개하며 락팬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었는데, 이 SOAD 섭외가 사실 가짜 매니지먼트사에 사기를 당한것이라는... 그래서 바뀐 라인업이 GOD 였고, 락팬들의 실망과 비웃음을 샀으나...그래도 부산국제락페스티벌의 새로운 변화와 도약(?)에 많이들 응원하는 분위기입니다. 제가 사는 곳과 부산은 너무 멀어서 한번도 가보지 못했지만, 꼭 한번은 가보고 싶은 페스티벌입니다. 내년에도 올해만큼 핫하게 개최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