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비트수달 2019. 12. 12. 17:44
아주 오래전에 요미 등쿠션을 구입해서 사용한 적이 있다. 몇일 사용하다가 효과가 없는것같아 계속해서 쓰지않았다. 최근에 다시 사무실에 오래 앉아있고, 운동을 게을리하면서 허리통증이 조금씩 쌓이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던차에 우연히 자세교정방석이 있는 의자에 앉아보았는데 느낌이 완전히 달랐다. 등쿠션뿐만아니라 자세교정방석까지 있으니까 자세가 무너지지 않고 유지되는 느낌이있었다. 알아보니 펠비스튜너 라는 브랜드의 제품이었다. 건강에 관련한 것은 돈을 아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바로 인터넷으로 주문을 했다. 자세교정방석을 사는 김에 펠비스튜너에서 같이 파는 허리쿠션까지 같이 구입했다. 두개다 3만원대의 가격이었고 두개다 주문하니 7만원정도 들었다. (인터넷 쇼핑몰 기준) 사무실 의자에 장착하고 하루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