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모델3 비트수달 2020. 3. 6. 08:05
테슬라 모델3를 계약하고 인도하기 전까지 수많은(?) 절차와 준비와 공부가 필요합니다. 모델3를 계약하고부터 초조한 기다림이 시작되는것과 동시에 인도일뿐만아니라 지자체의 보조금 결정까지 기다려야합니다. 심지어 지역별로는 보조금이 빨리 소진되거나 추첨제기 때문에 보조금을 받을 수 없어 어쩔수없이 다음해로 인도일을 미루거나 차 구입을 미루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또한 테슬라는 영맨도 없고 공식홈페이지를 통해서 정말로 '차' 하나만 구입하고 받기때문에 여러가지 악세사리들을 구입해야 합니다. 그 중 제일 많이 언급되는 것이 키팝인데, 키팝을 구입하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공식홈페이지에서 주문하면 바로 한국으로 배송이 되지 않기때문입니다. 그래서 어쩔수없이 배대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처음해보면 어려울 수도 있는데..